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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u.wiki 미국 - 나무위키 미합중국(美合衆國), 약칭 미국은 북아메리카와 태평양 지역에 위치한 연방공화국이다. 국가 The Star-Spangled Banner 국화 장미 국조 흰머리수리 국수 아메리카들소 국가코드 840, USA, US 개요 상징 역사 자연 환경 인문 환경 정치 외교 경제 2024.05.12 웹문서 검색 더보기 시라큐스 대학교 - 나무위키 인디애나 대학교 - 나무위키 blog.naver.com 쮸로그의 잡다한 일상 미국 프로야구 직관 후기 :: 마이너리그 시러큐스 메츠(Syracuse Mets) 38 밭이 있어서, 애들이 뛰어다니며 놀더라고요. 비가 와도 다들 신났음 😁 시러큐스 메츠 굿즈 숍도 들어가 봤는데요. 티셔츠, 모자, 응원도구 등 다양하게 팔고...야구는 경기 하나 당 워낙 막대한 비용이 들어가다 보니, 진짜 기상이변 급의 날씨가 아니고서야 경기가 취소되는 일은 거의 없다고 해요. 그렇게 한 시간... 2023.07.21 블로그 검색 더보기 blog.naver.com 케이마마의 균형잡힌 일상 미국 동부여행 중 먹은 것들 3탄(로드아일랜드, 뉴헤이븐, 시라큐스) 29 갔다. 날씨도 좋았고 근처 골목에 주차도 가능. 12시반 투어가 끝나고 2시가 넘어서 갔는데도 아직도 사람이 줄 서 있었다. 줄 서면서 찍어본. 북미에서 가장 저렴한 음식이 피자라 그런가, 오래된 맛집인데도 가격이 덜 부담스러움. 가게의 역사를 보여주는 옛사진과 요즘식 QR코드가 있는 메뉴 속 조화. 이탈리아 식당... 2024.03.20 weather.com ko-kr weather 시러큐스, NY, 미국 시간별 날씨 01:40 EST 도시, 우편번호 또는 장소의 날씨 검색 아시아 태평양 아시아 태평양 시러큐스, NY, 미국 시간별 날씨 01:40 EST 시간 설명 온도 체감 온도 강수량 습도 바람 01:45 9° 7° 남쪽 11 km/h 02:00 9° 7° 남 11 km... 전체보기 시러큐스, NY, 미국 시간별 날씨 23:41 EDT 시간별 blog.naver.com 난 논문 쓰기 싫을 땐 블로그를 써 미국 봄방학 I: 사유 프리 글쓰기 챌린지 23 늦이기 때문에 물론 놓쳤다.) 학교에서 쇼핑몰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는 중... 날씨가 화창해서 한 컷~ ^^ (이상한 일이다. 블로그에 글을 쓰니 이 말투로 써야만...그리고 드디어 도착한 Destiny USA... 웅장한 이름이다. Manifest Destiny (미국이 북미를 정복하는건 신의 뜻이라는 의미가 담긴 구호)를 연상시키는... 2024.03.14 brunch.co.kr 윤석준 개기일식, 그 짧은 장엄함 버팔로에 왔으니 버팔로 윙을 먹자 개기일식도 식후경. 이동 중 11시 정도에 이른 점심을 먹었습니다. 식당은 맥주 안주로도 즐기고 치킨이나 피자를 시키면 사이드 메뉴로 시키기도 하는 버팔로 윙이 바로 버팔로에서 시작됐습니다. 그렇다면 원조 버팔로 윙을 맛봐야겠죠. 우리나라에서 먹던 것보다 짜고 감칠맛이 적었는데요. 소스에 찍어먹으면 좀 나았습니다. 피자는 두툼하고 치즈가 풍부해서 맛있고 든든했습니다. 이런 음식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해 사진 투척합니다. 비가 온다는데 어떻게 할 것인가? 투표합시다! 사실 여행 출발 전부터 개기일식 당일 버팔로에 비가 올 가능성이 있다는 예보가 있었습니다. 이슬비가 날리고 계속 흐린 가운데 사람들은 시시각각 변하는 날씨 앱과 위성사진을 찾아보고 있었습니다. 결국 식사를 마치고 나와 리더인 파토 원종우 님이 회의를 소집했습니다. 1안. 구름이 걷히길 기원하며 예정된 장소로 가자 - 장점 : 날씨는 흐려도 널찍한 장소에서 여유 있게 관측 가능 - 단점 : 비를 맞을 수도 있고 개기일식을 제대로 못 볼 수 있다. 2안. 현재 구름이 서쪽에서 동쪽으로 이동하고 있으니 서쪽으로 1시간 이동해 일식 관측을 위한 준비물 전날 밤 숙소에서 사전 OT 때 듣고 미리 준비한 바늘구멍상자(Pin hole box)를 조립하고 끄적끄적 꾸며봤습니다. 박스 좁은 쪽에 볼펜으로 구멍을 뚫고 넓은 쪽에 큰 타원형 구멍을 뚫었습니다. 볼펜 구멍을 통과한 태양의 모양이 달에 가려진 대로 박스 안쪽에 비치기 때문에 안경을 안 쓰고도 관측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스미소니언 박물관에서도 일식안경을 받았지만 식당 앞에서 태양 안경과 흑요석 메달(?)을 받았습니다. 흑요석 메달은 멕시코에서 여행사를 운영하시는 분께서 선물로 보내주셨다고 합니다. 검은 돌을 잘 가공... 구름 사이에서 애태우며 일식이 시작됐다 걱정스러웠지만 희망을 품고 도착한 장소는 뉴욕 주립대 사우스 캠퍼스(SUNY Erie - South Campus)의 오차드 파크였습니다. 야구장 2개와 축구장이 있는 넓은 체육공의 잔디밭이었습니다. 나이아가라 폭포 주변에 수백만 명이 몰렸다고 하는데 여기는 우리 일행 외에 한 명도 없는 게 신기했습니다. (나중에 어떤 한 분이 와서 우리와 떨어진 곳에서 태양 안경을 쓰고 보시기는 했습니다) 일식 시작까지 시간이 넉넉히 남아서 각자의 방식으로 기다렸습니다. 이강환 박사님은 망원경을 세팅하시고, 아이들은 이정모 관장님과 축구를 하고, 개기일식, 그 짧은 장엄함 3시 18분경 드디어 손톱 끝만큼 남아있던 태양이 완전히 달의 뒤편으로 사라졌습니다. 태양이 완전히 사라지자 그 장엄하고 신비한 느낌은 말이나 글로는 물론 사진이나 영상으로도 옮기기 힘들었습니다. 모두가 흥분해서 환호했고 감격했습니다. 그때의 그 느낌은 직접 겪어보라고 밖에는 이야기하지 못하겠습니다. 한 시간여 동안 조금씩 어두워지던. 사위가 급격히 캄캄해지며 주변 가로등과 건물에 불이 들어왔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찍은 영상을 보면 어느 정도 어두웠는지 알기 어렵지만 실제는 해 지고 최소 30분은 지난 정도로... 일식 진행에 따른 기온 변화 예전에 제주도에서 부분일식을 경험했을 때 기온이 몇 도 정도 내려갔다 올라가는 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미리 다이소에서 온도계를 준비해서 일식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기온의 변화를 측정해 보기로 했습니다. 5천 원짜리 온도계의 정확도가 어떨까 싶었는데 3만 원이 넘는 CAS 온도계를 가져오신 분이 계셔서 나란히 놓고 측정, 기록했습니다. 가장 높았을 때 기온이 22.5도/23.3도(다이소/CAS 순)였고 개기일식이 절정에 이르렀을 때 12.8도/14.4도였습니다. 개기일식이 끝나고 태양이 아주 조금 드러나고도 조금 더 기온이 내려갔다 개기일식의 감동을 뒤로하고 뉴욕으로 개기일식 자체는 4분 20초 정도였지만 앞뒤로 부분일식이 진행된 3시간은 앞으로도 길이길이 기억될 감동이었습니다. 약 120명의 한국인들이 먼 미국의 어느 잔디밭에 모여 이 순간을 공유했다는 감격과 뿌듯함을 안고 마지막 여행지인 뉴욕, 정확히는 뉴욕주의 주도(州都)인 알바니(Albany)로 출발했습니다. 사실 뉴욕주의 주도가 뉴욕시가 아니라 알바니라는 걸 이번에야 알았습니다. 뉴욕시까지 거리가 멀 기 때문에 알바니에서 하룻밤을 묵고 다음날 아침 일찍 뉴욕시로 출발하는 일정입니다. 버팔로에서 알바니까지 4시간 이상... 22 사실 여행 출발 전부터 개기일식 당일 버팔로에 비가 올 가능성이 있다는 예보가 있었습니다. 이슬비가 날리고 계속 흐린 가운데 사람들은 시시각각 변하는 날씨 앱과 위성사진을 찾아보고 있었습니다. 결국 식사를 마치고 나와 리더인 파토 원종우 님이 회의를 소집했습니다. 1안. 구름이 걷히길 기원하며 예정된 장소로 가자 - 장점 : 날씨는 흐려도 널찍한 장소에서 여유 있게 관측 가능 - 단점 : 비를 맞을 수도 있고 개기일식을 제대로 못 볼 수 있다. 2안. 현재 구름이 서쪽에서 동쪽으로 이동하고 있으니 서쪽으로 1시간 이동해 일식 관측 과학 2024.05.06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joongkim100.com 중킴1000 콜게이트대학교 개요,역사,캠퍼스,대학생활 1. 개요 미국 뉴욕 주 해밀턴에 위치한 미국 최상위권 리버럴 아츠 칼리지이다. 사립으로, 학교 이름대로 미국에서 치약으로 유명한 가정용품 제조사 콜게이트 창립 가문의 이름을 따고 있다. 한국에선 생소할 수 있으나 미국에서는 최상위권 리버럴 아츠 칼리지로 알려져 있으며 통상적으로 리틀 아이비로 알려져 있다. 뉴스워크지가 선정한 25개의 뉴 엘리트 아이비 대학의 일원일 정도로 명문 학교로 평가받고 있다. U.S NEWS&WORLD REPORT의 2020년 에디션에서 리버럴 아츠 칼리지순위 17위에 랭크되었다. 학생때 교수의 비율은 9:!이며 해 2. 역사 ●1819년에 설립되었다. 1817년 뉴욕 주의 침례교도 13명이 교육 단체를 설립하고, 1819년 뉴욕 주로부터 학교 설립 인가를 얻어, 1820년 해밀턴의 한 건물에서 첫 수업을 연 것이 학교의 기원이다. ●1823년 해밀턴 문학&신학학교로 이름이 바뀌었다. ●1826년 현재는 더 힐이라 불리는, 당시는 농장이던 구릉지역을 매입하여 현 캠퍼스의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이곳은 현재 캠퍼스의 중심 지역이 되었다. ●1827년 교수와 학생들이 학교 채석장에서 나온 돌로 웨스트 홀을 지었는데, 이는 콜게이트 대학교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 3. 캠퍼스와 내부구성 및 대학생활 1) 위치:뉴욕주의 중앙 해밀턴에 자리 잡은 콜게이트 대학교는 뉴욕시에서 북북서 방향으로 직선거리 161마일, 시라큐스에서 동남쪽으로 35마일, 유티카에서 서남쪽으로 25마일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해밀턴은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뉴욕 주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어 미국과 캐나다 접경 지역의 여타 자연 관광 명소에 접근하기 용이하다. 2) 기후: 기후는 네 계절이 뚜렷하여 각 계절의 특징과 매력을 모두 경험할 수 있다. 특히 가을의 단풍 숲·겨울의 캠퍼스 설경 ·녹음진 여름의 호수가가 매력적이다. 방문최적기는 5월~11... 1) 위치:뉴욕주의 중앙 해밀턴에 자리 잡은 콜게이트 대학교는 뉴욕시에서 북북서 방향으로 직선거리 161마일, 시라큐스에서 동남쪽으로 35마일, 유티카에서 서남쪽으로 25마일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해밀턴은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뉴욕 주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어 미국과 캐나다 접경 지역의 여타 자연 관광 명소에 접근하기 용이하다. 2) 기후: 기후는 네 계절이 뚜렷하여 각 계절의 특징과 매력을 모두 경험할 수 있다. 특히 가을의 단풍 숲·겨울의 캠퍼스 설경 ·녹음진 여름의 호수가가 매력적이다. 방문최적기는 5월~11... 2023.10.20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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